강북구, 전 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강북구 제공)



[PEDIEN] 강북구가 공직 사회의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구청 및 산하기관 직원 1387명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교육을 진행한 것이다.

이번 교육은 실시간 화상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여율을 높였다. 강북구 도시관리공단, 문화재단 직원들도 빠짐없이 참여했다.

교육의 핵심은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 숙지다.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갑질 행위나 예산 부당 집행과 같은 문제점을 예방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박연정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관계 법령의 주요 내용을 전달했다. 딱딱한 이론 강의가 아닌 실제 보도 사례와 영상 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실시간 질의응답과 청렴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몰입도를 높인 점도 눈에 띈다.

강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과 법령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강북구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 교육과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청렴 워크숍, 청렴 콘서트, 부패 취약 분야 맞춤형 교육 등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청렴 추진 협의체 및 청렴 추진단 운영, 상호 존중의 날 운영 등 실천 중심 시책을 병행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