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신설 법인 대상 ‘맞춤형 주민세 안내’ 실시 (금천구 제공)



[PEDIEN] 금천구가 관내 신설 법인의 지방세 이해를 돕기 위해 '신설 법인 맞춤형 주민세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규 설립되는 약 1400여 개의 법인을 대상으로 분기별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다.

안내문에는 주민세 종업원분과 사업소분의 납부 대상, 산출 방법 등 핵심 정보가 담긴다. 세목별 자주 묻는 질문과 주요 유의 사례도 상세히 안내한다.

금천구는 세무 경험이 부족한 신설 법인들이 초기 업무에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복잡한 과세 기준이나 놓치기 쉬운 월별 납부 일정 등을 미리 안내하여 혼란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세무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내문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AI 세무 안내 챗봇' 서비스도 제공한다. 납세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적극 행정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해하기 쉬운 지방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