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 나눔과 화합의 시간 가져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부활절을 맞아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 지역 사회의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호평동 한마음교회에서 10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예배는 단순한 종교 행사를 넘어, 남양주시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지역 사회를 위한 특별 기도가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예배에서는 세계 평화와 더불어 남양주시 74만 시민의 행복, 그리고 '상상더이상' 도시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는 남양주시복지재단,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 굿네이버스와 협력하여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총연합회는 매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장학금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와 성도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주 시장은 “매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와 성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상상 더 이상'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화합과 나눔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