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평구 드림스타트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또래끼리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초등학교 고학년 30명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 아이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다.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은 병원, 바리스타, 소방서, 로봇공학 등 다채로운 직업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참여 학생들은 평소 꿈꿔왔던 직업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이번 체험을 통해 우주를 연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드림스타트는 오는 5월, 저학년을 대상으로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직업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부모 가족, 신체 건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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