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대문구가 반려견 양육 가구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무엇이든 물어보개'라는 이름의 1:1 맞춤형 상담이 4월부터 12월까지 서대문 내품애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의 문제 행동 교정과 올바른 양육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양육 부담을 덜고 행복한 반려 생활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담은 반려견의 성격, 발달 단계, 생활 환경 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짖음, 분리 불안, 산책 시 문제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1:1 대면 상담 방식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보호자는 전문가와 편안하게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 양육 어려움 해소와 반려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반려동물 관련 지원 사업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내품애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반려동물 친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내품애아카데미',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 반려동물 돌봄쉼터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무엇이든 물어보개' 프로그램은 서대문 내품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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