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을 다양화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제조품, 가공식품, 공예품, 관광 서비스 등 총 3개 분야다. 미추홀구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미추홀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및 통신판매업 등록을 완료한 업체다. 답례품으로 제공할 물품을 관내에서 생산하고 배송할 수 있어야 한다.
구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한다. 지역 연계성, 사업체 운영 역량, 상품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분야별로 1~3개 업체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미추홀구와 협약을 체결한 후 5월부터 고향사랑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답례품 공급을 희망하는 업체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구청 총무과 자치행정팀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신규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답례품을 개발하여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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