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안성시는 4월 3일 안성맞춤 아트홀 대회의실에서 관내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현장대리인, 감리자, 안전관리자, 관계 공무원 등 총 62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 사고사례 분석, 외국인 근로자 안전관리,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각화된 안전 환경 조성, 스마트 관리 기법을 활용한 건설현장 사고 예방 등이다. 특히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 안전사고 방지에 초점을 맞춰 교육이 진행됐다.
안성시는 외국인 근로자 안전관리에 심혈을 기울였다. 언어 장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안성시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시민의 생명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최근 외국인 근로자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이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경각심을 심어주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건축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성시는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건설 환경 안정화로 이어진다고 판단,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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