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소리 어울림 모임’ 공영텃밭 활동 본격 추진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 청천1동에서 одинокий 중장년층을 위한 특별한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청천공영텃밭에서 '홀소리 어울림 모임' 참여자들과 함께 모종 심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홀소리 어울림 모임'은 одинокий 중장년 10명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올해는 텃밭 가꾸기를 통해 참여자 간의 소통과 관계 형성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텃밭 활동은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의 중장년 프로그램 '사잇길'과 손잡고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원하는 작물을 심고 돌보며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한 참여 주민은 "이웃과 함께 흙을 만지며 대화하니 즐겁고, 내가 심은 작물이 자랄 생각을 하니 다음 모임이 벌써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수확한 작물을 이웃과 나누는 행사도 계획되어 있다. 이를 통해 одинокий 가구에게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고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숙 협의체 위원장은 "텃밭 활동이 одинокий 중장년층을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고립감을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관계망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