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미래산업 분야 창작 공간인 '미래산업 창작실'을 4월 1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 공간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협업을 지원하며, 미래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산업 창작실은 총 58.59㎡ 규모로, 사무 공간과 회의실을 갖췄다. 소규모 팀 단위의 아이디어 기획, 협업, 콘텐츠 구상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용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고양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특히 시범 운영 기간인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는 무료로 운영된다. 이후에는 고양시 시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미래산업 창작실 재구성을 계기로 도서관 내 창작 협업 기능을 확대하고 시민 대상의 창작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창작 공간 마련이 고양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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