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 대부보건지소가 지난 2월부터 약 6주 동안 대부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2월 24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화, 목, 금 총 18회에 걸쳐 진행됐다. 대부도 복지센터를 비롯해 단원보건소 의약관리팀, 안산시 고혈압 당뇨병 등록교육센터, 한국유방건강재단 등 4개 기관이 협력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요구를 반영하여 다채롭게 구성됐다. 건강 댄스 교실, 치매 예방 체조와 같은 신체 활동 프로그램은 물론, 어르신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 만성질환 예방 교육, 유방암 자가검진 교육 등 실질적인 건강 관리 교육도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한국유방건강재단과 연계한 유방암 자가검진 교육을 새롭게 도입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기존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대부보건지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맞춤형 건강 교육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증가와 우울감 완화, 인지기능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근골격계 질환과 노인성 만성질환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대부도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부보건지소는 1차 진료, 건강진단결과서 검사 및 발급,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부보건지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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