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가 금촌1동 명동로와 금촌초등학교 일대에서 ‘금촌1동 꽃정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보행 구간에 꽃을 심고 화분을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금촌시장과 공영주차장이 위치한 명동로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곳으로, 화사한 꽃을 통해 잠시나마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지난 2일, 주민자치위원들은 명동로와 금촌초등학교에 위치한 화분에 꽃을 심고, 화분을 새로 배치하며 주변 환경을 정돈하는 데 힘썼다. 금촌초등학교 정문에도 화분을 배치하여 학생들이 등하굣길에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전찬훈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계절이 찾아왔다”며 “금촌1동을 방문하는 분들과 주민들이 꽃을 보며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꽃을 심은 화분에는 금촌1동 주민자치회 표식을 부착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비어 있던 화분에 꽃을 심어 미관을 개선함과 동시에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자치회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금촌1동 곳곳에 꽃을 심어 꽃이 피는 마을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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