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 일동 만남경로당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공간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지난 3일, 이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시는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경로당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전 경과 보고, 축하 인사, 현판 제막식,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새롭게 단장한 만남경로당은 상록구 안산대학로 97, 203호에 자리 잡았다. 면적은 116 규모로,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화장실 등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 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조재화 만남경로당 회장은 "편안하게 쉬면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만남경로당 이전 개소를 축하하며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행복을 느끼는 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만남경로당 이전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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