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과 실천 캠페인 (중랑구 제공)



[PEDIEN] 중랑구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과 생활 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

특히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별 맞춤형 환경 교육을 통해 나무와 숲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아 및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는 '두근두근 나무랑 놀아요' 등 체험 중심 교육이 대표적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랑구는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과 함께 환경기념일과 연계한 실천 캠페인 '녹색지구 도전 잇기'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4월 3일부터 9일까지는 '종이는 나무지' 캠페인이 진행된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씨앗 심기, 이면지 사용 등 생활 속 실천을 수행한 뒤 인증 사진과 해시태그를 포함해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이러한 노력 덕분일까. 2026년 2월 발표된 '2025 서울 서베이' 결과, 중랑구는 환경 에너지 절약 시민 참여 분야에서 전년 대비 16계단 상승한 종합 순위 6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도보,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 분리배출 참여,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친환경 소비 실천 등 일상 속 환경 실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랑구의 이러한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