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전세 피해를 겪는 임차인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시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상록구청 1층 사랑채에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소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상담소는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력하여 마련됐다. 전세 피해 임차인에게 필요한 법률, 심리, 금융, 주거 지원 상담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해 임차인의 생업 여건을 고려해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점이 눈에 띈다.

상담을 원하는 임차인은 부동산등기부등본,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상록구청을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이 상담소 운영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받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피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산시는 이번 상담소 운영을 통해 전세 피해 임차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전세피해 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