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경기도 내 최다 규모‘대입진학리더교사’발대식 개최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2026학년도 지역 대학진학리더교사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 중 가장 많은 인원인 92명의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참여했다.

이는 지역 내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역량 있는 교사를 중심으로 한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전형 이해 및 리더교사의 역할과 전문성 강화 발전 방안 디지털 AI 기반 대입진학상담 프로그램 소개 및 실습 대입진학지도 운영 방안 협의 및 향후 과제 도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최신 대입전형 변화와 디지털 기반 상담 사례데 중점을 뒀다.

용인교육지원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발맞춰 용인 지역 내 지구별로 맞춤형 1:1 대입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진학 설계를 지원함으로써 현장의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92명의 리더교사는 지속적인 직무연수를 통해 데이터 기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입시 위주 교육을 넘어 학생의 진로 설계 전반을 조력하는 전문 교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영민 교육장은 "경기도 내 최다 규모의 리더교사 네트워크와 지구별 1:1 맞춤형 컨설팅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높은 신뢰를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 변화에 발맞춘 데이터 기반의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