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유료 직업소개사업소 55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일산서구는 담당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투입하여 사업소 운영 전반의 위법·부당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18세 미만 미성년자 및 불법체류 외국인 취업 알선 여부다. 직업소개 요금 징수의 적정성, 각종 장부 및 서류 비치 여부, 보증보험 가입 또는 예치 의무 위반 여부 등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일산서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직업소개사업자의 법령 준수 의식을 강화하고 건전한 고용 질서를 확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정기 지도 점검을 통해 직업소개사업자의 법령 준수 의식을 강화시키고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점검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