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안중보건지소가 지역 노년층의 안전을 위해 ‘시니어 낙상예방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5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근력 저하자 및 낙상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운동교실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낙상 예방 교육과 맞춤형 운동을 제공한다. 단순한 운동 지도를 넘어, 어르신들이 스스로 낙상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65세 이상 노년층의 낙상 발생 위험을 줄이고, 2차 장애를 예방하여 건강한 노년 생활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 낙상 사고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지역 사회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운동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안중보건지소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