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 단월면 체육회의 새로운 수장이 된 원종환 회장이 취임식에서 특별한 기부를 했다.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46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단월면사무소에 기탁한 것이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축하를 넘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정성이 담긴 쌀은, 일회성 화환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원종환 체육회장은 “단월면 체육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체육 활동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과 함께 온기를 나누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체육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받은 쌀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을 통해 단월면 체육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원종환 회장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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