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안정 커뮤니티광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주한미군 기지 이전 평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안정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열린 준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평택시의회 의원, 그리고 지역 주민 9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이들은 광장이 지역 사회에 기여할 바를 기대하며,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안정 커뮤니티광장은 총 사업비 343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1년 12월 평택도시공사에 위탁해 착공했으며, 대지면적 9304㎡에 광장과 지하 2층, 387면 규모의 주차장을 갖춘 복합시설이다. 4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정 커뮤니티광장이 안정리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휴식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평택시는 커뮤니티광장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평택시 전체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평택시는 커뮤니티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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