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불법투기 대응 인력 투입…취약지역 집중 관리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쓰레기 불법 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감시 인력을 투입, 상시 감시 체계를 가동하며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남면과 은현면 등 불법 투기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관리를 시행했으나,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지난 2월 모니터링 전담 인력을 채용하며 감시망을 강화했다.

전담 인력 투입 후 불법 투기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가 이루어졌으며, 계도 50여 건과 과태료 부과 10여 건 등의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졌다.

시는 불법 투기 단속과 더불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안내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 투기 발생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상습 투기 지역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모니터링 인력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며, "지속적인 단속과 적극적인 안내를 병행하여 불법 투기 없는 깨끗한 양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