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가 이달부터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지방세 감면 유예기간 알림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감면 유예기간과 이행 요건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납세자가 이행 요건을 제대로 알지 못해 감면받은 세금을 다시 내는 상황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취득세 신고 시 종이 안내문을 배부했지만, 실제 납세자가 아닌 대행인이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정보 전달에 어려움이 있었다. 동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안내 누락을 최소화하고, 감면 요건 안내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5년 이상 지역 언론사에서 활동한 베테랑 기자로서, 이러한 변화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세금 추징 사례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입장에서 불편을 줄이는 적극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세정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앞으로도 납세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구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덧붙여, 이번 알림톡 서비스가 납세자들의 권익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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