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가 2026년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를 유치하며 국제적인 위상을 높일 기회를 잡았다. 8일, 대전시는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 조직위원회, 대전관광공사와 학회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공적인 학회 개최를 위한 3자 간의 협력을 약속하는 것으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포함한다. 2026년 8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가 열릴 예정이다.
학회는 식육과학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학회가 축산 식품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학회 유치를 통해 국제학회 개최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관련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회를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가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국제적인 학술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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