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 식품위생교육 실시 (대전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가 안전한 외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었다. 지역 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약 900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7일부터 8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대덕구지부가 주관했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는 매년 3시간의 법정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영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위생관리 중심으로 구성됐다. 식중독 예방과 철저한 위생관리에 초점을 맞춘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과 최신 정책 방향을 포함한다.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관련 법령 안내 등도 다룬다. 특히 영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위생 기준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데 집중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음식점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식중독 등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구민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