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시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손을 잡고 민주주의 가치 확산에 나선다.
창원시는 지난 8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일상 속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주주의 교육 전시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기관 간 자원 공유 등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민의 역사 인식을 높이고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협력 과제로는 민주주의 관련 전시 및 교육 체험 콘텐츠 상호 협력, 소장 자료의 대여 및 복제 등 자원 활용, 기념식 및 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이 선정됐다.
특히 창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고, 양 기관의 교육 커리큘럼을 고도화하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민주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협약식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의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민주주의 가치를 전파하는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을 민주주의 교육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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