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도가 도내 산업단지 진입도로와 공업용수 건설 사업에 대한 상반기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7일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사업별 공정 현황을 공유하고 분석했다. 더불어 부진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공정률 제고 방안과 적극 행정을 통한 애로사항 해소 대책을 논의했다.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사업은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등 16곳, 총 505억원 규모다. 공업용수 건설사업은 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등 12곳, 총 239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충북도는 정부의 산업입지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올해 산업단지 진입도로 분야 국비 505억원을 확보하며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 또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산업입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충북도는 산업단지 기반시설의 적기 구축을 통해 기업의 투자 적기성을 확보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충완 충북도 투자유치국장은 “산업단지 기반시설은 기업 투자와 지역산업 성장의 핵심 기반”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충북이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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