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의 학업 복귀를 돕기 위해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오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2025년 전국 최초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업 중단 숙려제’를 도입한 성공적인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은 도내 학업중단 숙려제에 참여 중인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 강좌 형태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주요 내용은 전문 상담교사 주관의 집단 상담, 디지털 드로잉, 인공지능 활용 영상 제작 등이다. 12개 기수별로 각 10차시씩 운영해 학생들에게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 신청과 강좌 세부 내용은 경기온라인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이 충분히 숙려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