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포항, 경주, 해오름동맹을 맺은 3개 도시가 공동 협력 사업 점검과 새로운 사업 발굴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4월 9일 경주 황룡원에서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3개 도시 공동협력사업 담당 부서 팀장과 실무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해오름 자문단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에 대한 실무 검토가 이뤄졌다. 2026년도 신규 공동협력사업 및 계속사업에 대한 협의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문단 제안 내용의 추진 가능성과 실행, 협력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올해부터 추진 중인 신규 공동협력사업과 기존 사업의 진행 상황도 꼼꼼히 점검했다. 향후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공동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정부의 '5극 3특' 지방시대 전략 속에서 해오름동맹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 관계자는 "3개 도시 실무자들이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공동협력사업 점검과 신규사업 발굴은 물론, 해오름동맹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무 부서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해오름동맹의 지속적인 협력이 지역 발전에 어떤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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