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교육청이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내 늘봄지원실장 157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9일 구미 호텔금오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정책의 현장 안착과 초등돌봄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늘봄지원실장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연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온울림 앙상블의 특별 공연으로 시작해 문화예술 감수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에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늘봄지원실장들은 협력적 네트워킹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했다. 초등돌봄 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우수 운영 모델을 확산하는 기회도 가졌다.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노무관리 실무 교육도 진행됐다. 공무직원 노무관리 연수를 통해 늘봄학교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사전 질문 수렴과 공감 참여 이벤트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늘봄지원실장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늘봄지원실장은 늘봄학교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의 전문성과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초등돌봄 교육 운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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