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교육청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배포한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인공지능 시대, 인간다움의 가치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체계적인 인성교육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워크북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온자라미'는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이 협력 개발한 것으로, 16주 과정에 80종의 활동으로 구성된 경북형 인성교육 워크북이다.
이번 안내에서는 '온자라미'를 아침 활동 외에도 교과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자율시간, 방학 과제, 생활지도 등 학교 교육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올해부터 운영되는 '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와 연계한 활용 방안이 눈에 띈다.
학급경영 및 생활지도 자료 활용, 방학 과제 운영, 학생 활동 결과물 교실 전시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도 제시했다.
초등학교 5학년에서 운영되는 인성 온람 학기제, 마음성장학년제를 고려해 사회정서 학습 17차시와의 통합 운영 방향도 제시, 인성교육과 사회정서교육의 유기적 연계를 꾀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마음 돌봄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자라미는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과 바른 품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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