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년 8월, 대구에서 펼쳐질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기술실사단이 3박 4일간 대구를 방문해 대회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실사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알란 벨 WMA 경기 부회장을 비롯한 경기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구스타디움, 육상진흥센터 등 주요 경기 시설과 하프마라톤 코스의 안전 및 규격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기술실사단은 대구스타디움의 시설 업데이트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대구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하프마라톤 코스의 안전성을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었다.
실사 후 조직위원회와 실사단은 종합 회의를 통해 기술실사 결과를 공유하고 대회 준비를 위한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조직위는 이번 실사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WMA 규정에 부합하는 최적의 경기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기술실사는 대회의 모든 하드웨어를 검증받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WMA 실사단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역대 가장 완벽하고 품격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WMA 기술실사단은 실사 마지막 날인 4월 15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기술실사 소감과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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