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유성구는 지난 9일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와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행사를 주관했으며 장애인 단체와 지역 주민 약 7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지역 복지 향상에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는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유성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