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4월 8일,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특수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 동부 특수교육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전 동부 특수교육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현장 교사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에 달라지는 주요 정책과 함께 개별화교육계획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 통합교육 지원 강화 방안 등 현장 밀착형 내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배치, 2027학년도 선배정 안내, 장애이해 교육 지원 사업 등 실무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다양한 교육 현장의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특수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협력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는 모든 학생과 교직원,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세심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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