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등포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현황과 정보공개 수준 종합 분석 결과,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약 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5개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영등포구는 91.7%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과 서울시 자치구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이는 ‘희망 행복 미래도시 영등포’ 비전 아래 5대 분야, 50개 공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주요 사업으로는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 경부선 철도 지하화 특별법 제정, 쪽방촌 정비사업 등이 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재단을 출범, 학생들에게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점도 눈에 띈다.
구는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와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개소했고, 7월에는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개관한다.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는 매년 주민배심원단을 운영, 구민과 소통하며 공약 이행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구청 누리집에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고 있다.
영등포구 기획예산과장은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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