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람객 안전을 위해 교통관리 강화에 나섰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일산동·서부모범운전자회, 해병대고양시전우회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교통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5일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동안 교통사고 예방과 관람객 안전 확보에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해병대고양시전우회는 행사장과 주차장 주변 교통 정리 봉사를 지원한다. 일산동부·서부 모범운전자회는 차량 혼잡 구간과 사고 위험 교차로에서 교통 정리 및 사고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기종 일산서부모범운전자회 회장, 안한수 일산동부모범운전자회 부회장, 홍민영 해병대고양시전우회 회장 등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들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교통사고 예방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 기간 교통 불편 제로화 추진을 위해 교통관리대와 함께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에서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현재 사전 예매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꽃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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