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신리초, 나를 알고 나를 찾는 진로 프로그램 운영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 신리초등학교가 지난 16일,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나를 알고 나를 찾다, 마인드 플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자아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용인미래교육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흥미 성향 퀴즈, 진로 레크리에이션, 진로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사전에 진로흥미탐색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실형, 탐구형, 예술형, 사회형, 진취형, 관습형 등 6가지 유형 중 자신에게 해당하는 유형을 확인하며 자아 이해도를 높였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퀴즈 활동을 통해 각 유형의 특징과 관련된 직업을 탐색하고, 게임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미래에 꿈을 실현한 자신의 모습을 가상으로 구현해보는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진로 마술 공연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공연을 즐겁게 관람하며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전 정신, 끈기 있는 노력, 창의적인 상상력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 한 학생은 "마술 공연이 특히 재미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학생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상상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은정 신리초등학교 교장은 "저학년 때부터 자아 탐색을 통해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끈기 있게 도전하며 상상하는 태도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 사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