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일대 재활용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서 고려대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 캠페인이 진행됐다.

안암동주민센터와 마을안전협의회가 협력하여 지난 4월 16일 고려대 일대에서 캠페인을 실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10만 시민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의 일환으로,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시민 실천 프로젝트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고려대 주변을 다니며 학생과 주민들에게 쓰레기 배출 시간,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을 알렸다.

정영임 안암동장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종량제 폐기물 감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민하 안암동 마을안전협의회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