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대문구가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커뮤니티 동행, 함께 빛나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이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들이 그간 쌓아온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5월부터 7월까지 센터 강의실과 야외에서 다채로운 강좌가 펼쳐진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내일의 골목’ 등 총 15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들은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인생 설계 및 일·활동 교육을 수료한 중장년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커뮤니티다.
강좌는 문화예술 재능 나눔, 지역 밀착형 힐링, 디지털 역량 강화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반올림과 함께하는 나만의 자서전 쓰기’, ‘두근두근 서대문 알리미와 함께하는 독립운동 그 길을 걷다’ 등 15개 강좌가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금융강사와 함께하는 AI시대 똑똑한 금융생활 입문’과 ‘손안의 영화와 함께하는 세상 쉬운 폰 영화 만들기’는 중장년층의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서대문구 거주 또는 활동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각 강좌별 10여명씩 총 15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중장년들이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서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 세대의 은퇴 후 인생 재설계를 위한 상담, 교육,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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