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구인·구직 만남데이’를 개최, 구직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 29일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여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안켐텍, 정스팜 양주지점, 영신물산, 잇츠올레 주식회사 등 4개 기업이 참여, 생산직, 설비자재관리, 생산관리, 배송납품원, 구매자재관리 등 다양한 직무에서 총 3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들은 이력서 등 지원 서류를 지참하고 현장에서 즉석 면접에 참여했다. 기업 인사 담당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구직자들의 역량을 평가하고 채용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한 번에 접하고 면접 기회를 얻도록 돕고, 기업에게는 적합한 인재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특히, 정밀화학, 식품제조, 섬유가공 등 양주시 주요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구인·구직 만남데이’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직접적인 매칭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채용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구인·구직 만남의 날과 같은 채용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고용 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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