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6년도 제1회 운영위원회 정기회의 진행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5일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제1회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급식소의 급식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운영위원회는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한다. 연 2회 운영되며,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제3회 운영위원회 안건 결과 보고와 2026년 사업 추진 현황 보고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센터 조직 개편 및 예산 운영 현황,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단 제공, 식단 감수 및 맞춤형 컨설팅 운영 등이 공유됐다.

새로운 사업으로 추진되는 ESG 실천 사진 공모전과 노인 식생활안전 실태조사 등도 논의됐다. 식생활안전관리 우수기관 표창 및 ‘열매 등급’ 선정 기준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김남곤 센터장은 “조리사와 시설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참여 확대를 위해 표창 대상을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센터의 역할에 대해 김 센터장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제공을 위한 지도와 개선에 있다”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급식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