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다산2동은 지난 14일, 봄맞이 대청소 '쓰담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정비하고, 주민 스스로 환경 보호에 참여하는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다산2동 사회단체협의회,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자원봉사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환경미화원들도 힘을 보태 민관이 협력하는 의미있는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요 정비 구간에 투입되어 구슬땀을 흘렸다. 가운 배수펌프장 주변 경사면부터 다산19통 마을안길에서 수석동으로 이어지는 1.5km 구간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장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생활폐기물과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약 5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이번 쓰담데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산2동은 다가오는 겨울철에도 '쓰담데이'를 실시하여 낙엽 등을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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