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안성1동에서 새마을지도자 안성1동 부녀회가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탠다.
이번 행사는 지난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릴레이 행사다. 기관 및 사회단체에 확산 중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안성1동 전체에 깊이 뿌리내리기 위해 기획됐다.
정순자 총회장을 비롯한 17명의 부녀회원은 청렴 서약서를 작성하고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굳건히 했다. 기념 촬영도 진행하며 결의를 다졌다.
특히 안성1동 부녀회는 평소 반찬 나눔과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단체다. 이번 청렴 결의대회를 통해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순자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부녀회원 모두가 청렴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해 봄’ 릴레이가 주민자치회, 그리고 부녀회로 이어지면서 청렴 실천이 안성1동 전체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관 및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과 외부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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