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치매 예방 교육 건강 강좌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시 남동구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조기 진단과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길병원 노영 교수가 맡아 치매의 원인, 주요 증상, 진행 과정, 진단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꾸준한 두뇌 활동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도 소개했다.

특히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 정보가 제공됐다. 등푸른 생선, 견과류, 채소 섭취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여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며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남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