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폐회… 제9대 공식 회기 마무리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의회가 제301회 임시회를 끝으로 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7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2건과 의견 제시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심의됐다. 특히 조례안 12건은 모두 의결됐다.

이번 임시회는 9대 오산시의회의 마지막 본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9대 의회는 총 35회 회기 동안 770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의원들은 238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제정 및 개정에 힘썼다. 이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상복 의장은 "9대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 활동에도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