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대문구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동물보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동물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도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대상은 동대문구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6~7세 어린이들이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다채롭게 구성된다. 반려동물의 행동 언어 이해, 동물과 안전하게 소통하는 방법, 펫티켓 교육 등이 포함된다. 생명존중 인식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을 책임감 있게 돌보는 방법도 교육한다. 동물보호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40분 동안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교육업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코하이 또는 동대문구청 보건위생과 동물보호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책임감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동물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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