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남구가 4만 3400여 법인 사업체의 세무 담당자를 위해 지방세 가이드북을 제작, 배포에 나섰다.
'오늘부터 세금이랑 친해지기로 했다'는 제목의 이 전자책은 법인들이 지방세 업무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국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방세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가이드북은 현장 세무 담당자들의 고충을 반영,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복잡하고 흩어져 있는 지방세 정보를 한데 모아 실무자들이 신고·납부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북은 2026년까지의 법인 관련 세금 신고·납부 일정을 월별로 정리해 연간 업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법인지방소득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주민세 등 주요 세목별 정보는 물론, 자주 묻는 질문과 놓치기 쉬운 핵심 사항도 담았다.
특히 QR코드를 활용, 추가 정보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세목별 담당 부서 연락처를 함께 제공, 궁금한 점을 즉시 문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가이드북이 법인 세무 담당자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서비스를 고도화해 납세 편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남구는 앞으로도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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