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조리읍 실버경찰대가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봉일천 전통시장에서 승용차 5부제 동참을 촉구하는 홍보 활동을 펼친 것.
지난 7일, 실버경찰대원들은 장날을 맞아 북적이는 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적인 고유가 상황과 자원 안보 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버경찰대원들은 ‘승용차 5부제 동참으로 자원 절약에 앞장서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승용차 5부제 참여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가까운 거리는 걷기, 출퇴근 시 승용차 함께 타기 등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운영 조리읍 실버경찰대장은 “지역사회의 선배 시민으로서 에너지 절약 홍보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고유가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절약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세웅 조리읍장은 “자원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와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실천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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