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대회 4연패 향한 대장정 돌입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시가 경기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4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27개 종목에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화성시의 이름을 빛낼 예정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6일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 화성시 선수단을 격려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윤성진 권한대행은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장 등과 함께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 축하공연, 개회선언 등으로 진행됐다. 화성시 선수단은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을 외치며 경기장에 들어섰다.

윤성진 권한대행은 “화성시는 체계적인 선수 지원을 통해 경기도 대표 체육 도시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화성 시민의 자긍심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화성시는 지난 3년간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3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걸쳐 우승을 노린다. 화성시의 목표는 4연패 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