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직접 만들며 식탁에 건강을 더하다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요리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영양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식생활 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를 목표로 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시민 9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보건소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식을 직접 조리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신선한 채소를 활용한 월남쌈을 함께 만들며 나트륨을 줄이는 조리법을 익혔다. 원재료의 맛을 살리는 건강한 식단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했다.

이천시는 건강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대상자들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비만 아동, 청년 1인 가구, 만성질환자, 중년층 등 총 4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의 실질적인 식습관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조리 환경과 생활 패턴이 제각각인 시민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식단 관리법을 습득하도록 돕는다. 교육 이후에도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천시 관계자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건강 관리의 첫걸음이라는 점은 모두에게 동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