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교육지원청이 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쌓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6 열.두.달. 교육활동 보호 프로젝트: 우리 선생님을 칭찬한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열’, ‘두’, ‘달’은 각각 ‘교육활동을 열고’, ‘신뢰를 두드리고’, ‘긍정적 학교 문화를 달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용인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담임 또는 교과 선생님을 칭찬하는 사연을 공모하는 것이다. 학부모들은 칭찬 편지를 통해 선생님께 감사를 표현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4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가정통신문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200자 이상의 칭찬 편지를 제출하면 된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모전에서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격려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상호존중상과 상호책임상을 선정해 해당 학교에 간식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부모와 교사가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생님들이 존중받고 학생들은 사랑받는 행복한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상호존중·상호책임 인식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와 교사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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