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구 계산1동 주민자치회가 경인교육대학교와 함께 지난 15일 학교 앞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학교 교직원,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환경정비는 경인교육대학교 인근 인도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회와 학교 측은 구역을 분담하여 효율적인 정비를 추진,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에 기여했다.
박용선 계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실천이 마을을 변화시킨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약속했다.
김희수 계산1동장은 “주민자치회와 경인교대가 함께해 더욱 의미있는 활동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산1동은 지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시행하며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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